돌발성 난청1 돌발성 난청 당황하지 말고 줄기세포 시술을 진행해 보세요 안녕하세요. 셀피아의원입니다. 갑자기 자고 일어났는데 소리가 잘 안 들리거나 일을 하다 귀에서 찌-잉 소리가 나더니 소리가 잘 안 들린다 등의 청각 이상이 나타난다면 돌발성 난청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. 질환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난청이 갑자기 발생하는 병인데요. 인구 10만 명당 5-10명 정도 발생하며 전 연령에서도 올 수 있지만 특히 30-5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정상 청력을 가진 성인이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의 평균치를 0dB로 정하고 0에서 25dB 까지의 청력은 정상으로 25dB에서 40dB까지를 경도의 난청, 40dB에서 70dB까지를 중등도의 난청, 그 이상은 고도의 난청으로 정하고 있습니다. 경도의 난청은 정상인보다 약간 못 듣는 정도로 약간의 불편.. 2022. 9. 15. 이전 1 다음